제15회 새로운 경기 게임오디션에서 개발사 나보가 만든 '지구를 지켜라'가 최우수 게임으로 선정됐다.

경기도가 주최하는 게임오디션은 가능성을 지닌 게임이 글로벌 시장에 출시될 수 있게 돕는 육성 프로그램이다.

경기도 게임오디션서 나보 '지구를 지켜라' 최우수게임 선정

경기도는 28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11개사가 개발한 게임을 대상으로 결선 오디션을 진행해 지구를 지켜라 등 5개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심사위원들은 우승작인 지구를 지켜라에 대해 "독특하고 아름다운 그래픽이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2위는 'Corrupted'(36Litters)와 '펜타몬 리그:몬스터 키우기'(아티팩트), 3위는 'Remainders'(Lifuel)와 '칼라 림'(마일스톤게임즈)이 수상했다.

수상팀에는 1위 5천만원, 2위(2개팀) 3천만원, 3위(2개팀) 2천만원 등 총 1억5천만원의 개발지원금을 준다.

결선에 오른 11개 팀에는 경기콘텐츠진흥원의 후속 개발서비스 지원 사업의 신청 자격을 주고, 마케팅 등도 지원한다.

이번 게임오디션에는 31개팀이 참여했으며 서류 심사와 1차 오디션을 거쳐 11개 팀이 결선에 올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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