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가 '정밀의료 혁명, 강원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포럼을 열고 관련 빅데이터산업을 집중 육성해 나가기로 했다.

강원도 '정밀의료 빅데이터산업' 집중 육성…27일 포럼

26일 강원도에 따르면 27일 오후 1시 30분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제14회 강원 미래 과학 포럼'을 개최한다.

정밀의료는 의료정보를 취합, 분석, 가공해 개인의 질병 민감도에 따라 빅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개인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강원도는 지난 2019년 '디지털헬스케어'에 이어 지난 7월 '정밀의료산업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받았다.

이번 포럼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산업으로 부각되는 정밀의료 산업 분야의 강원도 전략을 심층 분석하기 위해 교수와 기업체 대표의 주제 발표에 이어 전문가 토론이 열릴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강원도는 2027년까지 의료 관련 기업 200개 유치와 일자리 3천700명을 만들 계획이다.

강원도 '정밀의료 빅데이터산업' 집중 육성…27일 포럼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강원도가 정밀의료 혁명에 앞장서 관련 산업을 선도하고, 국내 의료 빅데이터 활용 및 실증을 위해 의료계와 산업계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국내 유일 지역으로 부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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