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워크 1주년, 업무 환경 혁신"…누적 가입자 45만명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16일 자사 업무 플랫폼 '카카오워크' 출시 1주년을 기념해 공식 홈페이지에 주요 성장 일지를 공개하고, 지속해서 성장하겠다고 강조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에 따르면 카카오워크 누적 가입 유저는 약 45만명으로, 현재 동원그룹, GC녹십자, 위메이드, 경동물류 등 약 16만개 기업을 비롯해 벤처기업·자영업자·학교 등에서 이용하고 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카카오워크에 화상회의, 전자결재, 근태관리 등 업무 플랫폼의 필수적인 기능은 물론 워크스페이스 전환, 메시지 삭제, 그룹사 대화, 프로필, 대화 입력창에 휴가 상태 표시, 다국어 번역 등 유용한 기능을 업데이트했다.

최근에는 화상회의 품질을 업데이트해 전반적인 성능과 연결 안정성을 높였고 '손들기', '이모지 리액션' 등을 추가해 발언 기회를 쉽게 얻거나, 타인의 발언에 피드백을 보내는 기능도 추가했다.

연내 메일·설문·캘린더 기능 추가, 조직도 내 근무시간 표시, 직위·직책 표시 등을 고도화해 제공할 계획이다.

카카오워크에서는 SAP 플랫폼 봇, LGU+ 웹팩스 봇, 구글 캘린더 봇 등 20여개의 외부 서비스 봇을 연동해 활용할 수 있다.

이달 중에는 MS 아웃룩 서비스가 봇으로 연동돼 모바일에서 메일 확인이 수월해진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100인 이하 규모 벤처·스타트업이 카카오워크를 연간 이용 계약할 시 60% 할인가에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리셀링 파트너와 함께 진행 중이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백상엽 대표는 "카카오워크는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업무 환경을 혁신할 수 있는 기업 솔루션이자 스마트워크 플레이스"라며 "언제 어디서나 모든 기업의 임직원이 편리하게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이 비즈니스를 편리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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