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디뮨은 프랑스 바이오기업 벡트-호러스(Vect-Horus)와 중추신경계 질환을 대상으로 하는 약물전달시스템(Drug Delivery System·DDS)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벡트-호러스는 벡터 설계 및 합성 전문 바이오 기업이다.

약물과 진단 물질을 뇌혈관장벽(Blood-brain barrier·BBB)에 투과시키는 등 여러 인체 조직에 운반하도록 돕는 '벡트랜스'(VECTrans)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엠디뮨의 세포 유래 베지클(Cell-derived Vesicle·CDV) 표면에 벡트랜스를 접목해 극소량의 약물만으로도 뇌에서 효과를 보이는 차세대 약물 전달 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엠디뮨, 佛 기업과 중추신경계 약물전달시스템 연구개발 협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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