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공급 협업
사진 제공=제놀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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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놀루션(12,850 -4.81%)서린바이오(16,050 -7.49%)사이언스와 핵산 추출 플랫폼 판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핵산 추출 풀랫폼의 국내 물품공급 계약에 대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서린바이오사이언스의 전국 유통망을 활용해 제놀루션의 핵산 추출 플랫폼을 판매할 예정이다.

또 양사는 이를 기반으로 향후 코로나19 변이유전자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분석 업무에서 협업해, 방역 관련 사업에 협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제놀루션은 이번 계약을 통해 핵산 추출 플랫폼의 국내 판매량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현재 개발중인 코로나 변이 유전자의 NGS 검사법과 자동화 장비를 연계한 공정개발이 완료되면, 서린바이오사이언스와 협업을 통해 국내외로 플랫폼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제놀루션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국내 유통망 확대를 통한 시장점유율 상승과 국내 매출액 확대를 기대한다”며 “빠른 시일 내에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솔루션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김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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