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테도 AI가?…딥아이, 오프라인 안경원 연계 본격화

이스트소프트의 안경 커머스 전문 회사 딥아이는 오프라인 안경원과 자사 온라인 쇼핑몰을 연계하는 ‘블루써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딥아이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가상피팅 안경쇼핑몰 ‘라운즈’를 운영하는 곳이다.

블루써클 캠페인은 온·오프라인 연계 모델이 핵심이다. 라운즈는 AI 기반 실시간 가상피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미지 인식 기술을 이용해, 사용자의 안면을 인식하고 그에 맞는 안경테를 체험해볼 수 있다.

라운즈에서 안경테를 구매한 고객은 전국 파트너 안경원으로부터 안경테를 배송받는다. 검안과 도수 렌즈 구매를 하면 안경테를 최대 20%까지 추가 할인해 준다. 딥아이가 보유한 파트너 안경원은 전국 200여 개 수준이다.

전우성 딥아이 이사는 “안경 시장 활성화와 온·오프라인 업계 상생의 첫걸음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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