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테크놀로지스는 노트북과 태블릿의 장점을 합친 ‘디태처블(키보드 분리형)’ 노트북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키보드와 디스플레이(본체)를 분리할 수 있어 다양한 형태로 사용할 수 있는 분리형 ‘투인원’ 노트북이다.

13인치 ‘델 래티튜드 7320 디태처블’은 인공지능(AI) 기반 내장형 소프트웨어 ‘델 옵티마이저’와 인텔 이보(Evo) 플랫폼 기반 11세대 코어 프로세서 ‘타이거레이크’를 장착했다. 델 관계자는 “사용자의 사용 방식에 따라 성능을 스스로 조정하는 역대 강력한 지능형 성능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신제품은 풀HD 해상도, 각종 노이즈를 줄여 화질을 향상시키는 TNR 기술을 지원한다. 미국 국방부 군사표준규격 테스트(MIL-STD)를 통과한 높은 내구성도 장점이다.

배성수 기자 baeb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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