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유한 식물성MSM, 식이유황으로 관절 통증 개선

봄철 야외 활동이 늘면서 크고 작은 관절 질환이 늘고 있다. 유한양행의 ‘데일리케어 유한 식물성MSM’(사진)은 관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이 제품에는 콜라겐을 형성하는 MSM(식이유황) 성분이 포함돼 있다. 콜라겐은 관절의 연골과 인대 조직을 구성하는 물질 중 하나다. 데일리케어 유한 식물성MSM은 연골과 인대 조직을 튼튼하게 해주고 통증의 원인이 되는 염증을 줄여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식이유황은 인체 조직 중 관절과 뼈에 가장 많이 분포돼 있다. 이 제품으로 몸에 부족한 관절과 뼈에 있는 식이유황을 채울 수 있다는 얘기다.

식이유황의 관절 통증 개선 효과는 입증된 상태다. 무릎 관절염을 앓는 40~76세 미국 성인 남녀 40명을 대상으로 MSM을 하루 2회, 총 6g(최초 3일은 2g, 이후 4일은 4g)씩 12주간 섭취하게 한 결과 6주 후부터 관절의 뻣뻣함과 불편함, 통증이 개선되기 시작했다. 12주 후에는 골관절염 지수(WOMAC)가 MSM 섭취 전 58에서 43.4로 떨어졌다. 지수가 높을수록 통증이 심각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동의보감에도 ‘유황이 근골(筋骨)을 굳세게 한다’고 기록된 것을 감안하면 국내에서도 유황을 오랜 기간 관절 치료에 쓴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데일리케어 유한 식물성MSM은 세계 최초로 식물(옥수수 아마씨 콩)에서 추출한 캐나다산 원료를 사용한다. 또 이산화규소, 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오스, 스테아린산마그네슘 등 각종 부형제를 사용하지 않았다. 작은 타원형 정제로 만들어 편하게 복용할 수 있다.

김우섭 기자 du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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