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상금 100만 달러…웹3·디파이·NFT 3개 부문
블록체인 플랫폼 솔라나가 오는 15일부터 글로벌 해커톤 '솔라나 시즌'을 개최한다. 사진=솔라나

블록체인 플랫폼 솔라나가 오는 15일부터 글로벌 해커톤 '솔라나 시즌'을 개최한다. 사진=솔라나

블록체인 플랫폼 솔라나가 총 상금 100만 달러(약 11억3000만원) 규모의 글로벌 해커톤 '솔라나 시즌'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해커톤은 오는 15일부터 내달 7일까지 진행되며 솔라나 기반의 모든 프로젝트가 참여 대상이다.

이번 해커톤의 주제는 탈중앙화금융(DeFi)과 대체불가토큰(NFT), 웹3 등 크게 세 부문이다. 부문별로 1, 2, 3위를 선정해 각각 2만 달러, 1만 달러, 5000달러 상당의 SPL 토큰을 상금으로 지급한다.

시드 펀딩의 기회도 주요 혜택이다. 솔라나는 해커톤이 끝난 뒤 솔라나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구현에 관심있는 팀에 한해 유력 벤처캐피털과 생태계 펀드, 엔젤투자자들로부터 시드 펀딩을 받을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해커톤의 심사위원과 연사로는 인터넷 기업가인 케빈 로즈를 비롯해 샘 뱅크먼 프라이드 FTX 거래소 최고경영자(CEO)와 로버트 레쉬너 컴파운드 설립자 등이 참여한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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