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14일부터 전국 KT 매장 및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삼성전자 '갤럭시 점프'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사진은 30만 원대 5G 스마트폰 갤럭시 점프를 소개하는 KT 모델. 2021.5.14 [사진=KT 제공]

KT가 14일부터 전국 KT 매장 및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삼성전자 '갤럭시 점프'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사진은 30만 원대 5G 스마트폰 갤럭시 점프를 소개하는 KT 모델. 2021.5.14 [사진=KT 제공]

KT(31,750 -2.91%)가 오는 20일까지 7일간 전국 KT 매장과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 'KT샵'에서 삼성전자(79,900 -0.75%) '갤럭시 점프(Jump)' 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출고가 39만9300원으로 국내 첫 30만원대 5G 스마트폰인 갤럭시 점프는 KT에서 단독 판매하며 6.5인치 대화면에 128GB 메모리, 5천mAh 배터리를 탑재했다. 삼성페이, 측면 지문인식 등 편의기능을 제공하며 '어썸 블랙' '어썸 화이트' '어썸 레드' 3가지 색상이 있다.

KT는 사전예약 고객에게 '갤럭시 스마트태그' 2팩과 지니뮤직(6,680 -2.62%) 스마트 음악감상 90일 이용권을 제공한다. 갤럭시 스마트태그는 반려동물이나 열쇠 등에 부착해 위치를 확인하는 모바일 액세서리다.

'슈퍼 2.5 현대카드'와 함께 이용하면 월 최대 1만8000원씩 24개월간 총 43만2000원의 통신비 할인을 지원받아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김병균 KT 디바이스사업본부장(상무)은 "5G 서비스를 많은 이용자가 경험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5G 스마트폰을 준비했다"며 "다양한 혜택 프로모션을 통해 부담 없이 갤럭시 점프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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