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은 10년 전까지만 해도 해외에서 만든 신약을 복제해 국내에 파는 회사였습니다. 여러 중견 제약사 중 하나였죠. 변화의 시작은 2014년이었습니다. LG전자와 삼정KPMG컨설팅을 거친 전인석 대표가 온 뒤 사업 구조가 180도 변한 것입니다.
가격 경쟁력이 있는 안과 치료제 제네릭(복제약)을 해외에 내놓고, 주사 의약품을 먹는 약(경구제)으로 바꾸는 에스패스(S-PASS)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먹는 인슐린과 코로나19 백신은 올해 본격적인 임상 1상을 시작합니다. 전인석 대표는 “지난 7년 동안 준비했던 결과물이 올해부터 나타나기 시작한다”고 자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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