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47%·영업익 755% 급등
위메이드 1분기 역대 최고 실적…'미르4' 대박(종합)

위메이드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7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75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은 760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46.7%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익 모두 창사 이래 최고 기록이다.

지난해 말 출시한 신작 모바일 게임 '미르4'가 1분기에 456억원을 벌어들이며 전체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전체 모바일 게임 매출은 550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478%, 전분기보다 118% 늘었다.

라이선스 매출도 '미르' 지적재산(IP) 기반 신작 게임 4종이 중국에 출시되는 등 온기를 타고 작년 동기 대비 7% 증가했다.

장현국 대표는 "지난해 약속드린 대로 창사 이래 최고의 성과를 올리게 돼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위메이드가 진행 중인 미래는 세상의 변화에 맞춰 메타버스(게임)와 가상자산 회사로 진화해 변화의 흐름을 기회로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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