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3 컬러 복합기 D320/사진제공=신도리코

A3 컬러 복합기 D320/사진제공=신도리코

신도리코(34,300 +0.88%)가 성능과 사용자 편의성을 한층 강화한 A3 컬러 복합기 신제품 ‘D320(D320·D321)’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D320·D321은 개선된 컬러 복사 및 출력 속도가 특징이다. 실제 컬러 복사와 출력 속도는 D320이 분당 22매, D321이 26매로 등이다. 또한 메모리 6GB, HDD 256GB(SSD), 1.6Ghz CPU(중앙처리장치) 등을 탑재하며 기기 성능도 끌어올렸다.

이로써 신제품은 내구성과 작업 처리 속도, 인쇄 품질 면에서 성능이 한층 향상됐다는 게 신도리코 측의 설명이다. 또한 사용자 화면을 보다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됐고, 피니셔도 수동 스테이플 기능을 추가해 업무 활용도 및 편의성을 끌어올렸다.

신제품은 원고 스캔 오차를 최소화했고 스캔 이미지 품질도 높였다. 자동 급지 장치(ADF)를 활용한 자동 스캔 시, 기계식 및 전자식 추가 보정을 시행해서다. 또한 바이러스를 막아 주는 ‘비트디팬더’ 엔진을 장착해 자동으로 4시간마다 패턴 업데이트 및 바이러스 검사를 수행하는 등 감염으로 인한 정보 유출 및 보안 위험을 줄였다.

기기를 교체하거나 모바일 장비와 연결 시 호환성 부분도 개선됐다. 이전 제품의 주소록, 네트워크 정보, 자주 사용하는 기능 등 10여 개의 기본 설정내역을 신제품으로 복사해 설치가 가능해 졌다. 또한 신제품은 무선 랜(LAN) 환경에서 모바일과 복합기를 페어링 시 안드로이드는 NFC 기능을 통해, iOS는 블루투스 기능을 통해 연결 및 인쇄, 스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신도리코 관계자는 “320 시리즈는 전반적인 성능 업그레이드와 함께, 사무환경에 따라 사용자 화면과 설정을 맞춤화 할 수 있어 조작성 및 편의성을 크게 향상한 제품”이라며 “또한 사용자 인증, 통합 문서보안, 스마트 오피스 구축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도 지원하여 고객들의 업무 효율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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