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건강기능식품 연구 진작
왼쪽부터 유원상 유유제약 대표와 김준엽 경희대 국제대학원장.

왼쪽부터 유원상 유유제약 대표와 김준엽 경희대 국제대학원장.

유유제약(10,350 +2.99%)은 경희대 국제대학·국제대학원과 세계 시장에 진출할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탐색 및 사업화를 위해 산학협력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분야 융합프로그램 연구 진작 및 국제화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유유제약과 경희대 국제대학 및 국제대학원 재학생의 공동 사업개발을 추진하고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수출 기획, 국제통상 인적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유원상 유유제약 대표는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션)의 일환으로 경희대 국제대학 및 국제대학원과 산학협력을 진행하게 됐다"며 "밀착된 협력으로 제약산업 실무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아이템이 도출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준엽 경희대 국제대학장 및 국제대학원장은 "기존에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형태의 산학협력 모델을 진행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지속적인 상호교류를 통해 산학협력 성공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했다.

경희대 국제대학원은 정부 지정 국제전문인력 양성 기관이다. 1997년 교육부 선정 국책대학원으로 설립됐다.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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