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딘' 앞둔 카카오게임즈, 우량기업부로 변경

게임사 카카오게임즈(각자 대표 남궁훈, 조계현)가 한국거래소 중견기업부에서 우량기업부로 소속부가 변경된다.

지난 4월 30일 카카오게임즈는 공시를 통해소속부 변경 사실을 알렸다. 변경일은 5월 3일이다.

우량기업부는 자기자본 700억원 이상 또는 시가총액 최근 6개월 평균 1000억원 이상이면서 △자본잠식이 없고 △최근 3년간 자기자본이익률(ROE)이 평균 3% 이상이거나 순이익 평균 30억원 이상 △최근 3년간 매출 평균 500억원 이상이라는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통상 우량기업부로 소속이 변경되면 호재로 인식된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상반기 신작 모바일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을 출시할 예정이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대표 김재영)가 개발 중인 '오딘'은 사전 예약 오픈 하루 만에 예약자 100만명을 돌파하는 등 게임 유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사이게임즈의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의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백민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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