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북 프로 360 오늘부터 사전판매

삼성전자(81,900 -0.49%)는 29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삼성전자 홈페이지, 11번가, G마켓 등 온라인 오픈마켓, 전국 삼성 디지털프라자 등에서 노트북 신제품 '갤럭시 북 프로' 시리즈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 정식 출시일은 내달 14일이다.

판매 대상은 360도 회전하는 디스플레이에 '스타일러스펜(S펜)'을 지원하는 투인원(2-in-1) 노트북 '갤럭시 북 프로 360'과 초슬림 초경량 디자인의 '갤럭시 북 프로' 2종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북 프로 시리즈를 많은 사용자가 경험할 수 있도록 사전 구매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달간 사용하다가 반납을 희망하면 결제한 금액을 그대로 환불하는 '갤럭시 북이랑 한 달 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갤럭시 북 프로 시리즈 구매 후 이벤트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고, 제품 반납 신청은 정식 출시 한 달 후인 6월14일부터 할 수 있다. 단 제품 반납 시 본체나 디스플레이 파손, 전원 미작동, 침수 등 제품 손상이 없어야 한다.

삼성전자는 제품을 구매하고 기존 PC를 반납하면 중고 매입 시세에서 최대 15만원을 추가 보상해주는 '갤럭시 북 트레이드인(Trade-In)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이 밖에 사전 구매 소비자에게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프로', 삼성 케어 플러스 6개월 무료 이용권, 삼성 홈 피트니스 베이직 3개월 체험권을 제공한다.

'갤럭시 북 프로 360'은 15.6형과 13.3형 두 가지 모델에 '미스틱 네이비', '미스틱 실버', '미스틱 브론즈' 등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CPU, 그래픽카드, 메모리 등 세부 사양에 따라 181만~274만원으로 책정됐다.

갤럭시 북 프로는 15.6형과 13.3형 디스플레이의 두 가지 모델에 '미스틱 블루', '미스틱 실버', '미스틱 핑크 골드'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은 세부 사양에 따라 130만~251만원이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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