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비스포크 신제품 17종 선보일 예정
삼성전자 '비스포크 홈' 론칭 행사 초대장 [사진=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 '비스포크 홈' 론칭 행사 초대장 [사진=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78,800 -0.63%)가 다음달 소비자 맞춤형 가전 '비스포크' 콘셉트를 생활가전 제품 전체로 확대한 '비스포크 홈'(BESPOKE HOME) 전 세계 공개 행사를 연다.

삼성전자는 미국 동부시간 기준 다음 달 11일 오전 10시(한국시간 오후 11시) 진행되는 '비스포크 홈 2021' 글로벌 론칭 행사의 초대장을 22일 글로벌 미디어에 발송했다.

이 행사에는 이재승 생활가전사업부장 사장이 직접 등장해 비스포크 홈 최신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향후 비스포크 제품 출시 계획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달 국내에서 먼저 '비스포크 홈'을 공개했다. 주방과 거실, 침실, 세탁실 등에서 사용하는 가전제품에 비스포크 디자인 적용으로 개인 개성을 반영하고 공간을 통일감 있게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올 상반기 신제품 17종을 국내에 출시해 집안 어디에서나 비스포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향후 판매지역과 품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경주 기자 quraso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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