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증자 및 CB 각각 315억원
레이(49,100 -4.29%)가 63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중국 합작사 설립, 인수합병(M&A) 등에 쓸 계획이다.

레이는 각각 315억원의 전환사채(CB) 발행 및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확보한 630억원 중 200억원은 중국에 합작법인을 설립하기 위해 사용한다. 중국에서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200억원은 국내외 치과 사업 확장을 위한 M&A 자금이다. 나머지 100억원과 130억원은 각각 생산시설 확충 및 연구개발 자금으로 활용하게 된다.

CB 발행에는 퓨처헬스케어신기술투자조합 등 총 11개 기관이 참여한다. 유상증자 대상자는 NH투자증권(13,100 +0.38%) KB증권 솔론-라이프코어신기술조합1호 등 13곳이다.

박인혁 기자 hyu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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