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화이트 바이오산업 선도도시 시동…3대 전략 추진

인천시는 '화이트 바이오산업 선도도시' 도약을 위해 2030년까지 3대 전략 10개 과제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바이오산업 기반 구축, 바이오 기반 제품 수요 활성화, 생분해성 바이오 플라스틱 제품 공급 촉진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10개 과제를 추진한다.

우선 화이트 바이오산업 기관과 협의체를 구성하고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바이오 플라스틱 상용화 기술을 지원하며 인증 평가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현재 별도 인증이 없는 생분해성 바이오 플라스틱에 대해 표시 제도를 시행해 바이오 플라스틱 사용을 촉진할 방침이다.

친환경 바이오 플라스틱 신소재로 자동차 부품과 화장품 용기 등을 개발·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

화이트 바이오산업은 식물 등 재생 가능한 자원을 이용하거나 미생물·효소 등을 활용해 기존 화학 산업 소재를 바이오 기반으로 대체하는 산업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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