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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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가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을 걸고 펼쳐지는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플레이오프 경기 생중계한다고 7일 발표했다.

아프리카TV는 8일과 13일 이틀간 한국 고양과 중국 쑤저우에서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열리는 한국과 중국의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플레이오프 경기를 생중계한다. 한국 여자축구는 그동안 월드컵에 세 번 출전했다. 하지만 올림픽 본선에는 참가한 적이 없다.

이민원 아프리카TV 소셜미디어사업부문장은 “아프리카TV에서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 티켓이 걸린 여자축구 대표팀의 경기를 BJ들의 화려한 입담과 색다른 중계를 통해 축구 팬들에게 남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며 “역사적인 올림픽 본선 진출, 그 중심에 있는 여자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경기할 수 있도록 유저들과 함께 소통하며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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