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트위치 공동 창업자 케빈 린 사외이사로 영입

크래프톤은 게임 방송 플랫폼 트위치의 공동 창업자로 최고운영책임자를 지낸 케빈 린 등 사외이사 4명을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 측은 케빈 린에 대해 "사외이사로서 서구권 게이머와 디지털 미디어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게임 산업의 비전과 아이디어 창출에 전문성을 발휘한다"며 "'게임은 사람들을 가깝게 하는 강렬한 문화'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김창한 대표의 비전을 실현하는 데 함께할 파트너 역할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또 이수경 P&G 중국 사업부 대표, 여은정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 백양희 라엘 대표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크래프톤은 "사외이사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게임 제작 및 IP(지식재산권) 확장, 유망 신규 사업의 공격적인 투자 등을 통해 경쟁력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라며 "각계 전문가를 영입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강화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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