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인 펄어비스 대표. 펄어비스 제공.

정경인 펄어비스 대표. 펄어비스 제공.

펄어비스(64,700 -2.85%)가 '2021년 연봉협상' 외 800만원을 추가 인상하기로 했다. 추가 보상금 200만원도 일괄 지급하기로 했다. 자사주 지급 보상안도 마련했다.

펄어비스는 지난 24일 "최고 노력에 대한 최고 수준의 보상을 제공한다는 펄어비스 인사 보상 취지의 연장 선상"이라며 이 같은 보상 체계를 발표했다.

펄어비스는 지난 1월 연봉 협상을 통해 인상한 금액 외 별도로 800만원을 일괄 인상해 다음 달 1일 자로 적용한다. 계약직을 포함한 직원이 대상이다. 신입사원 연봉 테이블도 조정될 예정이다.

직원들의 노고에 대한 추가 보상금 200만원도 오는 4월1일 일괄 지급한다. 자사주도 주기로 했다. 지급 규모와 기준을 정해 추후 사내 공지할 예정이다.

펄어비스는 2017년 업계 최초로 포괄임금제를 폐지하고 실제 근로 시간에 맞춰 초과 근무에 대해서는 수당을 추가로 지급하고 있다.

자녀 인원 제한 없이 1명당 매월 50만원을 지급하는 양육비와 회사 인근 거주 시 매월 50만원을 거주비로 지급하는 등 업계 최고 수준의 특색 있는 사내 복지도 시행 중이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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