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분석
삼성증권(44,000 +0.57%)은 16일 네오이뮨텍(Reg.S)에 대해 연내 다양한 학회에서 임상 결과 발표를 통해 기업가치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했다.

네오이뮨텍은 보유한 후보물질 'NT-I7'에 대해 5개의 임상 과제를 20개 적응증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전체 항암제 시장의 80%를 차지하는 북미 중미 남미 유럽의 NT-I7 전용 실시권을 보유 중이다. NT-I7에 대해 네오이뮨텍 65%, 제넥신(85,400 -1.95%) 35%의 이익 배분 구조를 가지고 있다.
NT-I7은 유일한 T세포 활성제로 사이토카인의 일종인 '인터루킨7'의 낮은 생산성과 짧은 반감기를 극복했다는 설명이다.

네오이뮨텍은 오는 6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고형암 환자 대상 키트루다와의 병용 임상 1b상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작년 11월 미국면역항암학회(SITC)에서 삼중음성 유방암 환자 대상 중간결과 발표에서 키트루다 병용요법의 내약성 및 안전성을 학인했다. 오는 11월 SITC에서는 피부암 환자 대상 티센트릭 병용 임상 1b상 결과를 발표한다.

서근희 연구원은 "넥타 'NKTR-214'의 BMS 기술이전 계약은 1b상 결과 이후 확정됐다"며 "긍정적인 결과 발표 후 글로벌 제약사와의 기술이전 기대감이 고조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네오이뮨텍, 다양한 임상 결과 발표 기대"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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