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사업 55주년 행사
LG전자가 TV 사업 55주년을 맞아 내달 말까지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LG 올레드 TV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모델에 따라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LG전자 모델들이 세계 최초 8K 올레드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8K를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TV 사업 55주년을 맞아 내달 말까지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LG 올레드 TV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모델에 따라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LG전자 모델들이 세계 최초 8K 올레드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8K를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LG전자

LG전자(151,500 -1.94%)가 국내 TV 사업 55주년을 맞아 올레드 TV를 구매하는 소비자를 위한 특별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 최초 8K 올레드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8K'를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최대 200만원 상당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벽에 밀착하는 차별화된 디자인의 'G시리즈' △CES 최고 TV로 선정된 'C시리즈' △합리적인 사양 구성으로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힌 'B시리즈' 등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겐 모델에 따라 각각 최대 30만원 상당 혜택을 증정한다.

또한 77형 LG 올레드 TV를 구매한 소비자에겐 55형 또는 48형 올레드 TV를 동시에 구매하면 10만원 상당의 혜택을 추가로 부여한다.

이번 행사는 LG전자가 1966년 국내 최초로 출시한 흑백 TV를 비롯, 컬러 TV(1977년), 플라즈마 디스플레이 패널(PDP) TV와 액정표시장치(LCD) TV(1999년), 올레드 TV(2013년) 등을 생산하며 55년 동안 국내 TV 사업을 영위해온 것에 따라 개최됐다.

LG전자는 2013년 세계 최초로 대형 올레드 TV를 상용화한 후 뛰어난 화질과 롤러블 등 다양한 폼팩터(특정 기기형태)를 앞세워 프리미엄 TV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엔 2021년형 LG 올레드 TV를 본격 출시한 바 있다.

배성수 한경닷컴 기자 baeb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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