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팜, 90억원대 희귀질환용 신약 원료의약품 공급계약
미국 소재 바이오기업
회사에 따르면 해당 신약은 글로벌 임상 2상 종료를 앞둔 희귀질환 의약품이다. 혁신의약품으로 지정돼 내년 하반기 상업화를 예상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계약은 올해 생산 및 납품분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11월까지다. 구체적인 계약 상대방은 공개하지 않았다.
박인혁 기자 hyu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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