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드웍스,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3년 연속 공급기업 선정

인공지능(AI) 학습 데이터 플랫폼 기업 크라우드웍스(대표 박민우)는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가 주관하는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에 3년 연속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은 국내 중소 기업들을 대상으로 데이터 구매 또는 가공 서비스를 전문기업으로부터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데이터 공급기업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심사를 통과한 수요기업에게는 건당 최대 4,500만원(일반)에서 7,000만원(AI)이내의 바우처가 제공된다.

크라우드웍스는 2019년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 공식파트너로 선정돼 지난해까지 기술 및 서비스 고도화가 필요한 100여 곳 이상 수요기업의 데이터를 가공해왔다. 또한 IT, 문화, 교육, 유통, 통신, 의료, 금융 등 50개 이상 다양한 산업 분야의 250여 기업 컨설팅을 수행했다.

올해부터는 15명 이상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바우처 사업실을 신설하고 예비 수요 기업을 위한 사전 컨설팅부터 선정 후 데이터 가공까지 전과정을 올스톱으로 지원하는 등 전문성과 운영 안정성을 더욱 강화했다.

이와 함께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에 관심이 높은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오는 3월11일부터 매주 목요일(오후 2~4시) 5회에 걸쳐 '2021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 성공전략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25일 예정된 3회차 세미나는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크라우드웍스 본사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들은 크라우드웍스 홈페이지 또는 온오프믹스를 통해 선착순 신청이 가능하다.



백민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