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스(18,950 -2.07%)는 기업설명회(IR)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기관투자자 일대 일 미팅, 그룹 컨퍼런스콜, 해외투자자 컨퍼런스콜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투자자와 소통했다"며 "특히 대표이사가 주관하는 미팅을 통해 중장기 경영목표 및 전략에 대해서도 설명하는 자리가 있었다"고 말했다.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은 향후 클래시스의 장비와 소모품, 국내와 해외에서의 성장 전략 그리고 신제품에 관심이 많았다. 회사는 슈링크의 대중화로 국내 소모품 비중이 증가되고 있지만, 기존 제품 개선 및 볼뉴머 등 신제품 출시를 통해 제품 판매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또 해외에서 클래시스 제품에 대한 호평이 쌓이면서 슈링크뿐만 아니라 클라투 알파, 사이저, 울핏 등 다양한 제품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고 했다.

정성재 대표는 "상장 이후 매년 한 차례 이상 국내 및 해외 투자자와 커뮤니케이션을 하겠다는 다짐을 계속 지켜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투자자와 커뮤니케이션하며 기업가치를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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