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 디지털 융합 혁신 서비스 해외진출 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디지털 융합 기술과 서비스를 보유했지만, 해외 시장에 진출하지 못하는 국내 디지털 기업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함께 D·N·A(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와 산업 간 융합을 통해 개발된 혁신 서비스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D·N·A 대중소 파트너십 동반진출' 사업을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단기간 내 해외 시장 진출이 가능한 디지털 융합 서비스 시범 적용과 현지화 등을 우선 지원한다.

향후 단계적 서비스 확산도 돕는다.

선정 대상은 대기업과 중견·중소기업 등 협력체 형태 2개로, 2개 과제는 자유 공모 방식으로 선정한다.

최종 선정한 2개 협력체에는 과제당 최대 10억원 내외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nip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음 달 9일 온라인 사업설명회도 열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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