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소장·박현제 소장
하정우 소장·박현제 소장
한국경제신문 AI경제연구소(소장 안현실)가 ‘예견된 SW개발자 인재난, 해법을 찾는다’를 주제로 다음달 2일 ‘100분 웨비나’를 엽니다.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인공지능(AI) 시대 도래와 함께 경제·사회 전 분야의 소프트웨어(SW) 개발자 인력난(본지 2월 23일자 A1, 3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해법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하정우 네이버 AI LAB 연구소장과 박현제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장이 발제자로 나서고, 서정연 SW중심대학협의회 회장(서강대 컴퓨터공학과 교수), 이민석 이노베이션아카데미 학장, 나연묵 한국정보과학회장(단국대 컴퓨터공학과 교수), 남세동 보이저엑스 대표, 배두환 KAIST 전산학부 교수(KAIST SW교육센터장), 송석리 서울고 정보교사 등이 패널로 나와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입니다. 온라인 참관을 원하는 독자분은 AI경제연구소 이메일(aieconomy@hankyung.com)로 신청하면 됩니다. 이름, 소속, 직책, 전화번호를 기입해 주시면 선착순 100명에게 줌(Zoom) 초청 코드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일시: 3월 2일 오후 4시30분~6시10분

●주최: 한국경제신문 AI경제연구소

●진행: 안현실 AI경제연구소 소장 겸 논설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