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스피커 '클럽Z' 시리즈 출시
인피니티 클럽Z 750/사진제공=하만

인피니티 클럽Z 750/사진제공=하만

삼성전자 자회사인 하만이 오디오 브랜드 '인피니티'를 국내에 정식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인피니티는 1968년 설립된 기술, 성능, 디자인이 유니크하게 결합된 오디오 브랜드다. 1983년 하만이 인수한 이후 '소리로 장벽을 허물다'라는 슬로건 아래 소비자용 홈시어터, 자동차 오디오 시스템, 해양용 스피커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해 왔다.

하만 관계자는 "하이파이 오디오 애호가 및 뮤지션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하만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에 새롭게 추가된 인피니티 브랜드는 유니크한 디자인과 인피니티만의 깊이 있는 사운드 기술로 기능성, 디자인, 실속 있는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 대량 구매를 원하는 기업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하만은 인피니티 브랜드 제품으로 국내에 블루투스 스피커 '클럽Z' 시리즈를 출시키로 했다. 이 스피커는 뛰어난 휴대성과 편의성, 깊이 있는 베이스 사운드를 제공하는 제품으로 4종으로 구성된다.

신제품은 갑작스러운 소나기가 내리는 상황이나 수영장 등에서 사용 가능한 'IPX7' 등급 방수 기능을 갖췄고, 완전 충전 시 최대 10시간 재생이 가능하여 야외 활동 중에도 걱정 없이 여유롭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신제품은 탑재된 사운드 드라이버를 통해 강렬한 베이스 사운드를 제공하며, 마이크가 내장돼 있어 스마트폰 연결 시 스피커폰의 역할도 수행할 수 있다.

배성수 한경닷컴 기자 baeb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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