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뉴 월드', 8월 31일로 출시 연기

아마존 게임 스튜디오가 개발중인 오픈월드 MMORPG '뉴 월드'가 또 한번 출시를 연기했다.

아마존은 16일(현지시각) "출시 시점에 들어가야 할 중요한 최종 게임 기능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왔지만, 이전에 말했던 시기인 올해 봄에는 준비되지 않을 것"이라며 "2021년 8월 31일에 뉴 월드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몇 달간 알파테스트를 진행하고, 7월 20일에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시작한다"며 "클로즈베타테스트에서는 신규 지역, 5인 인스턴스 모험, 20대 20 전투 콘텐츠를 플레이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로써 '뉴 월드'는 총 3번 출시를 연기했다. 아마존은 '뉴 월드'를 2020년 5월에 출시하겠다고 발표했으나,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해 같은 해 8월로 출시일을 재조정했다. 이후 2021년 봄으로 또 한번 출시일을 미뤘으며, 이번에 다시 2021년 8월 말로 연기했다.



서동민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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