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호이스타정 코로나19 예방 국내 3상 승인
이번 3상은 삼성서울병원 등에서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밀접 접촉자, 자가격리자, 고연령층 등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노출된 고위험군에게 호이스타정을 투약한다. 투여 후 14일 내 코로나19 양성 전환율을 확인해 유효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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