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주가 9% 급등…'블레스 언리쉬드' 기대감 '솔솔'

네오위즈의 주가가 신작 기대감에 힘입어 급등세를 기록했다.

14일 코스닥 시장에서 네오위즈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9.09%(2050원) 상승한 2만4600원에 장을 마쳤다. 장 시작 초부터 오후까지 하락세 없이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갔다. 외국인은 3거래일 연속 매수세를 이어갔다.

네오위즈는 15일부터 신작 PC MMORPG '블레스 언리쉬드'의 출시를 앞두고 이달 15일 첫 CBT(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

'블레스 언리쉬드'는 네오위즈가 지난 2016년 출시한 PC 게임 '블레스(Bless)' 세계관을 기반으로 만든 오픈월드 액션 게임이다. 언리얼 엔진4로 제작됐으며, 전작과 다르게 강력한 액션을 구현하는데 초점을 두고 만들어지고 있다.

더불어 21일부터는 로그라이크 게임 '스컬'이 스팀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지난해 2월 스팀 얼리엑세스 출시 한달 만에 판매량 10만장을 돌파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백민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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