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와 삼정KPMG는 21일 ‘스마트팩토리 보안 사업 강화 및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사는 스마트팩토리 보안사업 신규 고객사 발굴, 전문인력 육성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LG CNS는 LG 계열사의 국내외 스마트팩토리 40여 곳에 보안 솔루션을 구축하는 등 현장 경험을 쌓아왔다. 삼정KPMG는 보안 분야 컨설팅 전담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구민기 기자 koo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