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셜이 자사가 운영하는 지식 콘텐츠 플랫폼 ‘윌라’의 기업용 서비스를 쓰는 기업이 1년 만에 7배 늘어났다고 16일 발표했다.

윌라는 오디오북과 강의 콘텐츠 플랫폼을 서비스 하고 있다. 지난해 9월 기업용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 KDB산업은행, NC소프트, 시흥시청 등 공공기관 및 기업이 윌라를 통해 사내 교육을 하고 있다.

고객사 임직원은 윌라 서비스를 1인당 연 평균 128.4시간 동안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오디오북 독서량은 1인당 14.4권이었다. 자기계발 분야 콘텐츠의 소비 비중이 가장 높았다.

문태진 인플루엔셜 대표는 “임직원 교육과 복지를 한번에 제공하는 뉴노멀 교육 플랫폼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한종 기자 onebel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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