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클로이 서브봇(선반형)이 곤지암리조트 레스토랑에서 고객들에서 음식을 서빙하고 있다. 클로이 서브봇은 레스토랑에서는 고객이 음식을 주문하면 테이블까지 음식을 서빙하거나 식사가 끝난 테이블의 그릇들을 퇴식구로 운반한다/사진제공=LG전자

LG 클로이 서브봇(선반형)이 곤지암리조트 레스토랑에서 고객들에서 음식을 서빙하고 있다. 클로이 서브봇은 레스토랑에서는 고객이 음식을 주문하면 테이블까지 음식을 서빙하거나 식사가 끝난 테이블의 그릇들을 퇴식구로 운반한다/사진제공=LG전자

LG전자(121,500 +1.67%)가 곤지암리조트에 'LG 클로이 로봇'을 선보이며 비대면 서비스를 늘려가고 있다.

11일 LG전자에 따르면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곤지암리조트엔 서브봇 3대와 홈로봇 2대 등 모두 5대의 LG 클로이 로봇이 운영되고 있다.

LG 클로이 서브봇(선반형)은 곤지암리조트의 중앙 로비와 레스토랑에 각각 1대씩 배치됐다. 중앙 로비에 있는 서브봇은 리조트를 찾는 방문객에게 간단한 다과를 주며 반겨주는 역할을 한다.

레스토랑에서는 고객이 음식을 주문하면 테이블까지 음식을 서빙하거나 식사가 끝난 테이블의 그릇들을 퇴식구로 운반한다.

LG 클로이 서브봇(서랍형)은 고객이 룸서비스를 요청하면 필요한 비품을 객실로 배송한다. LG 클로이 홈로봇은 투숙객의 체크아웃과 차량등록 등을 돕는다.

LG전자 관계자는 "로봇을 미래사업의 한 축으로 삼고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로봇에 초점을 맞춰 호텔, 병원, F&B(식음료) 등 맞춤형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배성수 한경닷컴 기자 baebae@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