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세계적 영화감독 마이클 베이와 손잡고 전략 스마트폰 ‘LG 윙’ 알리기에 나섰다. 최근 공개된 베이 감독의 신작 ‘송버드’ 예고편에는 등장인물들이 LG 윙의 ‘스위블’(돌리는) 모드를 활용해 영상통화를 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를 통해 제품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이번 협업은 LG 윙의 글로벌 출시에 맞춘 비대면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LG전자는 지난달 15일 버라이즌을 통해 미국 시장에 LG 윙을 출시했다.

홍윤정 기자 yjh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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