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소재 스타트업 우대
경상남도가 지스트롱 혁신창업펀드 결성 배경을 발표하고 있다. 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가 지스트롱 혁신창업펀드 결성 배경을 발표하고 있다. 경남도청 제공

액셀러레이터 시리즈벤처스가 ‘2020 지스트롱(G-StRONG)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시리즈벤처스와 경상남도,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최했다. 오는 13일까지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지스트롱은 경상남도 지역의 창업 경연대회다. 전국의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류평가를 통과한 10개 스타트업에는 투자설명활동(IR) 컨설팅을 제공한다. 평가를 통해 최종 5개사를 선정한다. 1등에게는 경남도지사상 및 3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2등과 3등 기업에게는 각 200만원, 1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시리즈벤처스가 운용하는 펀드를 통한 기업별 최대 5억원의 투자유치의 기회도 수상기업에게 주어질 예정이다.

전국 창업 3년 미만 또는 매출 20억원 이하의 스타트업은 이번 공모전에 신청할 수 있다. 본점이 경상남도 소재이거나 이전 계획이 있는 팀은 우대한다.

박준상 시리즈벤처스 대표는 “지스트롱 공모전을 향후 경상남도를 대표하는 스타트업 투자 공모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한종 기자 onebel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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