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집안의 사물인터넷(IoT) 기기까지 함께 쓸 수 있는 5세대(5G) 이동통신 요금제 2종을 2일 출시했다.

이 요금제를 이용하면 7인치 화면이 장착된 AI 스피커 ‘구글 네스트 허브’, 조명 색·밝기 변경과 숙면·집중 모드 기능 등이 있는 ‘무드등’, 가전제품의 전원 제어와 화재 위험 방지가 가능한 ‘멀티탭’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요금제는 ‘5G 프리미어 슈퍼’와 ‘5G 프리미어 플러스’ 두 가지다. 월정액은 각각 11만5000원과 10만5000원이다. 두 요금제 모두 5G 데이터를 무제한 제공한다.

홍윤정 기자 yjhong@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