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블루밍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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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가 지난 5일부터 15일까지 열흘 간 진행한 가상자산(암호화폐) 수익률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경 미디어그룹이 운영하는 블록체인·가상자산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가 세계 1위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글로벌 프롭트레이딩 기업 스타베타와 함께 주최한 이번 수익률대회에는 총 433명의 트레이더들이 참여해 열흘 간 열띤 수익률 경쟁을 벌였다.

마지막까지 치열했던 접전 끝에 마무리된 이번 실전투자대회에선 'Speculator'가 46.63%의 수익을 올리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하하호호트레이딩'이 40.27%, '이창욱'이 34.16%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각각 2, 3위에 올랐다.

이번 수익률 대회는 정확한 트레이딩 실력 판별을 위해 50회 이상 매매를 한 참가자에게만 수상 자격을 부여했으며 매매 가능한 상품은 바이낸스 거래소 현물 시장 상장 종목으로만 제한됐다.

우승자에게는 2000달러(약 229만원)의 상금이 제공된다. 2위는 1000달러(약115만원), 3위 500달러(약57만원) 등 20위까지 총 4100달러(약469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5위 안에 든 상위권 트레이더들에게는 상장도 함께 시상한다.

블루밍비트는 이번 대회가 단순 수익률 경쟁 위주의 투자대회가 아닌 정보 교류와 건전한 투자 문화 정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앱 내에서 커뮤니티 기능(포럼)을 제공하고, 각 참가자들의 실시간 투자 포트폴리오를 볼 수 있는 기능(투자노트)을 필수화해 이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투자대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블루밍비트 앱 내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산하 한경닷컴 기자 san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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