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D는 신임 대표이사에 케빈 피터스 신임 사장을 임명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11월1일부로 부임하는 피터스 신임 사장은 1996년 영국MSD에 입사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경험을 쌓았다. 중국MSD에서는 부사장 및 최고마케팅책임자를 지냈고, 유럽에선 영국MSD 사업부 부서장 등을 역임했다. 2018년부터는 태국MSD 대표를 맡고 있다.

피터스 사장은 "글로벌 제약 시장에서 중요한 국가인 한국에서 대표이사직을 맡아 매우 기쁘다"며 "한국 환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건강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MSD의 아비 벤쇼샨 대표는 11월1일부로 MSD 본사 휴먼헬스커머셜오퍼레이션 총괄 부사장으로 이동한다.

박상익 기자 dir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