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전, 소외계층 아동 지원
LG헬로비전(대표 송구영·사진)은 2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지역 소외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LG헬로비전은 방송 사업 기반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인프라를 제공하고 회사 차원의 기부활동에 참여한다. 지역채널 및 주문형비디오(VOD) 등을 활용해 홍보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