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현황과 미래 전망 토크쇼 19일 부산서 열려
e팩트는 e스포츠 분야에서 활약하는 선수와 구단, 캐스터 등을 초청해 관련 산업의 현황과 미래 전망을 논의하고 관람객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e팩트에는 주식회사 중계진의 대표 방상현 캐스터가 연사로 출연해 'e스포츠 중계진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강연한다.
그는 2005년 데뷔해 스타크래프트, 오버워치, 배틀그라운드 등 국내 주요 e스포츠 리그를 중계해 왔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관람객과 소통을 위해 오프라인으로 이번 행사를 진행하는 대신 참석자를 50명으로 제한하기로 했다.
모든 강연은 e팩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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