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1차 대회 열려
브랜디, 3억3300만원 상금 걸린 코딩대회 개최

패션 플랫폼 브랜디는 총 3억3300만원이 걸린 온라인 코딩대회 ‘코드네임B’를 개최한다고 10일 발표했다.

정보기술(IT) 업계 종사자는 물론 대학생, 취업준비생 등 코딩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1차 대회는 29일 열리고 여기서 통과한 참가자들은 다음달 5일 2차 대회에 참여하게 된다.

대회는 코딩 전문가가 출제한 다양한 유형의 객관식 문제를 제한시간 내에 푸는 방식이다. '구름(goorm)'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브랜디 랩스를 이끄는 윤석호 CTO(최고기술책임자)는 “IT업계에 브랜디를 알리는 동시에 곳곳에 숨어있는 실력자들을 발굴하기 위해 코딩대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개발자들을 위한 모임, 컨퍼런스, 세미나 등을 준비해 국내 개발 인재들의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한종 기자 onebel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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