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S20 대단하네” > 1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20’을 찾은 소비자들이 삼성전자가 새로 선보인 갤럭시S20 시리즈를 체험해보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 “갤럭시S20 대단하네” > 1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20’을 찾은 소비자들이 삼성전자가 새로 선보인 갤럭시S20 시리즈를 체험해보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58,200 -1.69%) 갤럭시 언팩(공개) 행사 시작이 가까워지면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미국 동부시간 오전 10시)부터 삼성전자 뉴스룸과 뉴스룸 페이스북, 홈페이지, 유튜브 등을 통해 언팩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언팩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사상 처음 온라인으로 생중계하게 됐다. 삼성전자는 사전 녹화 영상과 생중계 영상을 섞어 내보낼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갤럭시 노트20, 갤럭시Z폴드2, 갤럭시워치3(스마트워치), 갤럭시 버즈 라이브(이어폰), 갤럭시탭S7(태블릿) 등 5종의 제품이 공개될 예정이다.

아직 행사가 시작하지 않았지만 온라인에서는 이미 해당 제품의 영상이 일부 유출되는 소동을 빚었다. 일부 유튜버들은 영상을 통해 갤럭시노트20과 갤럭시 노트20 울트라의 디자인, 카메라 화소수, 상세 사양, 외부 소재 등의 정보를 공개했다.

갤럭시Z폴드2의 체험 추정 영상도 유튜브와 트위터 등을 통해 퍼졌다. 영상에서는 미스틱 블랙, 미스틱 브론즈 색상의 제품이 등장했다. 이 밖에도 갤럭시 버즈 라이브 갤럭시워치3 등도 오픈마켓 등을 통해 제품 정보가 유출됐다.

언팩 행사 이후에는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등 주요 핫플레이스에 오프라인 제품 체험존인 '갤럭시 스튜디오'를 제한적으로 설치·운영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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