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 '게임 챌린지' 활성화 위해 구글·SKT와 파트너십
네이버웹툰 게임 공모전 입상하면 구글플레이 상단 배너 혜택

네이버웹툰은 '네이버웹툰 게임 챌린지' 공모전 활성화를 위해 구글·SK텔레콤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네이버웹툰 게임 챌린지는 네이버웹툰이 중소 게임사와 상생하고 웹툰·게임 등 국내 콘텐츠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하는 게임 공모전이다.

공모전에 참가하는 게임 개발사나 개발자는 네이버웹툰이 선정한 22개 웹툰 지적재산(IP) 가운데 하나를 골라 자유롭게 게임을 개발하면 된다.

접수는 지난달 6월 22일 시작했으며 8월 31일까지다.

최종 심사 발표 및 시상식은 내년 1월 12일 열린다.

올해 공모전은 구글과 SK텔레콤이 후원하게 되면서 상금 및 특전 혜택이 늘어났다.

상금은 1등 3천만원, 2등 2천만원, 3등 1천만원이 주어지며 입상자는 네이버웹툰 작가와 게임 방송을 할 수 있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서버 비용도 지원받으며, 글로벌 서버는 50% 할인받는다.

특히 게임이 출시됐을 때 구글 플레이스토어 최상단 배너에 게시되고, '금주의 신규 추천 게임 컬렉션' 페이지에 소개되는 등 구글 프로모션 혜택도 주어진다.

최종 1등으로 뽑히는 수상자는 구글 전문가의 마케팅 맞춤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에서도 특별상 입상자에게 마케팅 및 클라우드 게임 사업화 등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웹툰 게임 챌린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