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운송관리 서비스 기업 로지스팟이 기업간 거래(B2B) 전용 퀵 서비스인 ‘바로운송’을 시작한다고 4일 발표했다.

바로운송은 디지털 운송 기반의 퀵 서비스다. 로지스팟의 디지털 물류 플랫폼과 전문 운영팀의 노하우를 적용했다. 전국 1만5000여 명의 오토바이, 소형 트럭 퀵 서비스 기사를 연결해준다. 기업이 고가 제품이나 간단한 샘플을 배송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그동안 퀵 서비스는 전화로 호출하는 전통방식 중심이었다. 호출 이후에는 물류 기사의 위치와 도착 시간 등 운송 과정 추적도 어려웠다.

로지스팟은 바로운송에 디지털 기술을 도입해 이런 문제를 해결했다. 웹과 앱을 통해 언제든 배송 요청이 가능하고, 접수부터 배송까지 모든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홍윤정 기자 yjh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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