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젠(31,350 +0.48%)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가 유럽 체외진단시약 인증(CE-IVD)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실시간 유전자 증폭(RT-PCR) 방식의 이 진단키트는 E진, ORF1ab 등 2개의 코로나 유전자를 검출해 감염 여부를 확인한다. 이 진단키트는 임상시험에서 진단 정확도가 100%로 나왔다. 마크로젠은 지난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수출 허가를 받았다.

이주현 기자 dee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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