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이 지난 2분기에 매출 3131억원, 영업이익 363억원(개별기준)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매출 2663억원보다 17.6%, 영업이익 190억원에서 90.9% 증가한 수치다.

상반기 매출은 6060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21.1% 성장했고 영업이익도 74.7% 증가한 624억원을 기록했다.

종근당 관계자는 "케이캡, 프리베나, 이모튼 등 기존 제품과 큐시미아, 네스벨 등 신제품의 판매 증가로 매출이 늘어났다"며 "판매 관리비 감소로 영업익이 크게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박상익 기자 dir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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