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33,600 +1.20%)은 올해 2분기 매출 1359억원, 영업손실 44억원(별도기준)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1341억원보다 1.4%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50억원에서 적자 전환했다.

영업이익은 환율 상승, 재고자산평가충담금(가드메트 제조·판매 중단) 증가 등의 이유로 매출 원가가 상승해 영업손실 발생이 발생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와 일시적인 매출원가 상승 요인이 회사 실적에 다소 영향을 끼쳤다"며 "올 하반기부터 위너프, 리바로 등 주요 핵심 품목의 지속적인 매출 증대와 고마진 제품 집중 육성으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본격화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상익 기자 dir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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